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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혼전 임신 아니다"… 신부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31 13:53
2014년 10월 31일 13시 53분
입력
2014-10-31 13:51
2014년 10월 31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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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신정환이 오는 1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신정환 측은 "신정환이 오는 12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혼전 임신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친인척과 측근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결혼식 날짜가 알려진 만큼 축하객을 어떻게 초대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숙 기간에 결혼식을 하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신정환 씨가 안고 가야하는 문제인만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더욱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정환과 예비 신부는 지난해 가을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8월 연인과 유럽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예비신부는 얼마 전까지 디자인 관련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 12월 결혼, 좋은일만 있기를" "신정환 12월에 결혼하는구나" "신정환 12월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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