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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성범, MBC ‘미스터 백’ 장나라 동생으로 출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31 13:57
2014년 10월 31일 13시 57분
입력
2014-10-31 13:55
2014년 10월 3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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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하는 신예 장성범.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신인 연기자 장성범이 안방극장에서 얼굴 알리는 데 속력을 낸다.
장성범은 11월5일 첫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장나라 동생 은명수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은명수는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많으며 심지어 주변에 여자까지 많은 ‘온갖 잡기’에 능한 백수 청년으로 누나의 구박에도 능청스럽게 피해가는 사고뭉치 캐릭터.
지난해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김윤석의 아역을 맡으며 첫 연기를 선보인 장성범은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빅맨’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을 거쳐 ‘미스터 백’을 통해 안방극장 연착륙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성범이 맡은 캐릭터가 골칫덩어리의 모습이 있지만 밉지 않은 감초 역할이라 드라마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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