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 김광규 이어 강남도 “진짜 예쁘다” 감탄

김광규 박연경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김광규 박연경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박연경 MBC 아나운서의 미모에 감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30일 방송에서는 강남과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 등 이방인 친구들의 게스트 하우스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경 아나운서는 김광규의 초대를 받아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어 박연경 아나운서는 이방인 친구들을 위해 한국어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여러분들에게 올바른 우리말을 알려드리기 위해 오늘 이렇게 왔다”고 인사했다. 이에 이방인 친구들은 “한국말 진짜 잘한다”, “예쁘다”고 화답했다.

특히 강남은 박연경 아나운서를 바라보며 “진짜 예쁘다”고 감탄했다. 웃음이 터진 박연경 아나운서는 “시험을 시작하겠다”고 말했고 강남은 “알겠다”고 대답했다.

박연경 아나운서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김광규 박연경, 강남이 반할만하다” “김광규 박연경, 귀여워” “김광규 박연경, 진짜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광규 박연경.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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