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C몽 ‘내가 그리웠니’…5년 만에 컴백에 ‘백지영 지원사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15
2014년 11월 3일 11시 15분
입력
2014-11-03 11:15
2014년 11월 3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드림엔터테인먼트
‘MC몽 내가 그리웠니’
가수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로 5년 만에 컴백했다.
MC몽은 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의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MC몽에 자작한 곡이다. 가사에서 ‘내가 버린 걸까 아니면 버림 받은 걸까/뒤섞인 사건에 급히 발을 뺀’ 등 자전적이면서도 시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MC몽의 컴백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새 음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MC몽이 노랫말을 쓰고 히트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 홈보이,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과 공동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정 공개된 MC몽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라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