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이광수·왕지혜 서로 도발, ‘오빠’가 ‘자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46
2014년 11월 3일 11시 46분
입력
2014-11-03 11:40
2014년 11월 3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에 출연한 이광수가 절친 왕지혜의 폭로에 분을 참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정겨운,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이광수와 왕지혜는 ‘당연하지’ 게임에 나왔다. 이광수가 “너 연예인 사귄 적 있지?”라고 물어 왕지혜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에 왕지혜는 이를 꽉 깨물며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멈추지 않고 “작품 속 출연자를 남자로 느낀 적 있지?”라고 또 한번 왕지혜를 도발했다. 왕지혜는 “당연하지”를 다시 한번 외쳤다.
이에 당하기만 하던 왕지혜가 이광수에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적 있지?”라고 물은 것이다. 이 질문에 이광수는 “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너무 심하네”라며 흥분하고 말았다.
그는 “작품 안에서 동생으로 나온 애들이 많지 않아”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