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한예슬, 사팔눈+맹구입 표정에… 송지효 “이렇게까지 하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55
2014년 11월 3일 11시 55분
입력
2014-11-03 11:50
2014년 11월 3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한예슬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런닝맨’에서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일 방송에서는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출연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가 출연해 ‘여왕의 귀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출연진은 ‘시장에 가면’ 미션을 받았다. ‘백기사’ 팀과 ‘흑기사’ 팀으로 나눠 상대팀의 포즈를 기억한 후 다시 미션 장소로 돌아와 똑같이 따라하는 것.
한예슬은 상대팀을 교란시키기 위해 여배우의 자존심도 내려놓았다. 한예슬은 두 눈을 한 쪽으로 모으고 입을 길게 벌리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송지효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거냐”고 말했다. 송지효 역시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런닝맨’ 한예슬.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