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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독특한 요가 자세에 이광수 “귀신인 줄 알았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3:59
2014년 11월 3일 13시 59분
입력
2014-11-03 11:53
2014년 11월 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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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왕지혜-이광수,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 화면 촬영
배우 왕지혜와 이광수가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탄생’ 주역인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왕지혜와 이광수는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며 친분을 자랑했다. 첫 예능 출연에 힘들어하던 왕지혜는 이광수에게 “원래 이래?”라며 혀를 내둘렀다.
왕지혜는 상대팀의 포즈를 따라해야 하는 미션에서 독특한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왕지혜는 몸을 거꾸로 뒤집은 채 혀를 내밀어 경악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서 “귀신인 줄 알았다”고 경악했다. 미션 수행 후 왕지혜는 “어떡하느냐. 나 드라마에 지적인 아나운서로 나오는데…”라고 걱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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