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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생전 마지막 방송 보니…‘밝은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4:24
2014년 11월 3일 14시 24분
입력
2014-11-03 14:23
2014년 11월 3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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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사진 = JTBC ‘속사정 쌀롱’ 화면 촬영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故 신해철의 생전 마지막 방송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서는 故 신해철의 마지막 녹화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속사정 쌀롱’ 방송에서는 故 가수 신해철, 윤종신,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 개그맨 장동민, 가수 강남, 영화 평론가 겸 허지웅이 출연해 ‘후광효과의 아이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속사정 쌀롱’ 방송은 신해철을 애도하는 제작진의 자막으로 시작됐다. 곧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했다.
이어 ‘후광효과’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자 신해철은 “권력이야말로 대표적인 후광이다”라며 “정확한 후광효과로 따지면 누가 지나갈 때 그러려니 했다가 청와대 비서관과 관련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하는 게 그런 경우다”고 설명했다.
한편 故 신해철은 지난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故 신해철은 지난달 31일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3일 부검을 실시한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사진 = JTBC ‘속사정 쌀롱’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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