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군가 ‘멸공의 횃불’, MC몽 컴백과 동시에 실검에 뜬 이유는?…“허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5:04
2014년 11월 3일 15시 04분
입력
2014-11-03 14:39
2014년 11월 3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멸공의 횃불'
'군가 멸공의 횃불'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뜬금없는 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3일 음악 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 느닷없이 군가 '멸공의 횃불'이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MC몽은 이날 발표한 6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를 음원차트에 줄을 세우는며 복귀에 신호탄을 울렸다.
이번 상황은 지난 2010년 고의발치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여 5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MC몽의 컴백에 반발을 가진 일부 누리꾼들이 '멸공의 횃불’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보인다.
한편 멸공의 횃불 가사는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로 우리 군 10대 군가 중 하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