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경록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켜주고 싶었다”… 뭉클한 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3:56
2014년 11월 5일 13시 56분
입력
2014-11-05 13:54
2014년 11월 5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혜영 뇌종양 투병’
정당인 김경록이 뇌종양 투병한 아내 황혜영의 대한 뭉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황혜영은 “김경록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중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났을 때는 몰랐다.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니 이명증으로 진단받았다. 1달간 약을 먹었는데 호전되지 않아 MRI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이라 했다”고 고백했다.
김경록은 “황혜영 옆에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가 봐도 진짜 멋있는 남자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도 결혼 결심한 김경록,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