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혜영 김경록 부부,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첫인상은 불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5:32
2014년 11월 5일 15시 32분
입력
2014-11-05 15:04
2014년 11월 5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과 그의 남편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김경록은 황혜영과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황혜영이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 왜 밥 먹는 자리에 선글라스를 쓰고 오나 싶었다"며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았다. 불쾌해서 말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황혜영은 "그때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눈 밑에 주사를 맞았는데 한 쪽 눈이 시커멓게 멍이 들었다"며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의 말에 김경록은 "그런데 그런 설명을 하면서 벗고 있으니까 털털해 보였다. 아내가 '우리 친구하자', '말 놓자' 그러길래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당시 소심했던 것 같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홈플러스, 회피성 기습 회생 신청” 국회에서 여야 질타…금융당국 “필요시 사기죄도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