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정은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지 상상 자극해” 폭탄 발언…‘성희롱’ 비난
동아닷컴
입력
2014-11-05 20:23
2014년 11월 5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정은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곽정은 장기하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9금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4일 방송에서는 가수 장기하와 로이킴, 윤도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옆에 앉아 있는 장기하는 처음엔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몇 번 만나보니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인 것 같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장기하는) 가만히 앉아 있을 때 묵묵부답으로 말 수도 적어 보이는데 노래만 시작하면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출연진은 놀라게 했다.
방송 후 곽정은의 과감한 발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곽정은의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곽정은 장기하.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