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8회 이주민영화제 8∼10일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06 03:00
2014년 1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4-11-06 03:00
2014년 11월 6일 03시 00분
정양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8회 이주민영화제가 8∼10일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주민방송 MWTV가 주최하는 영화제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현실을 담은 ‘김 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슈켄트’(김정 감독)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다양한 이주민의 실상을 다룬 ‘굿바이’(섹 알 마문 감독) ‘모래언덕의 소년’(바르스 볼드 감독) 등의 단편영화도 선보인다. 02-776-0416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