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가연, 성형설 해명 “코뼈만 세 번 부러져… 성형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3:46
2014년 11월 6일 13시 46분
입력
2014-11-06 08:27
2014년 11월 6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성형설을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연은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부상을 많이 당한다. 코도 세 번 나갔다. 성형을 안했는데 사람들이 성형이라 오해한다. 성형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송가연은 “고등학교 때 경호학과를 다녔음에도 격투기 하는 애가 나밖에 없었다. 경기에 나갔다 코뼈가 부러지면 친구들이 ‘쟨 누가 데려 가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송가연은 “그래서 내가 프로로 데뷔한다고 기사가 났을 때 친구들이 진짜 놀라면서도 좋아해줬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