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신수지, 러시아 유학 시절 왕따 고백 “대놓고 욕 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1:42
2014년 11월 6일 11시 42분
입력
2014-11-06 09:11
2014년 11월 6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수지.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신수지, 러시아 유학 시절 왕따 고백 “대놓고 욕 하더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러시아 유학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신수지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수지는 리듬체조가 주목 받지 못하던 시절 홀로 외롭게 노력했던 일화를 설명하며 “당시에 최초로 러시아 유학까지 가서 왕따도 당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욕하는거 뻔히 아는데도 대놓고 욕을 하더라”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신수지. 사진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부대사가 업무 대리
로제 ‘아파트’ 패러디한 민주당…“6대 예산 증액 START!”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