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가연, 성형의혹에 “코뼈 부러져 할 수 없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06 09:24
2014년 11월 6일 09시 24분
입력
2014-11-06 09:23
2014년 11월 6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연은 "부상을 많이 당한다. 코도 세 번이나 나갔다. 성형을 안 했는데 사람들이 성형이라고 오해한다. 성형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경호학과를 다녔는데도 격투기를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경기에 나갔다가 코뼈가 부러져서 오면 친구들이 '가연이는 누가 데려가냐. 답 없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가연은 "그래서 친구들이 내가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한다고 기사가 떴을 때 진짜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성형 아니구나", "라디오스타 송가연, 예쁘네",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 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라디오스타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