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가연 “방송 출연? 종합격투기 알리기 위해” 소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09:40
2014년 11월 6일 09시 40분
입력
2014-11-06 09:36
2014년 11월 6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송가연이 과거 군 입대를 준비했다는 말에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출연은 생각 안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송가연은 “나는 운동선수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서 운동선수로 보이고 싶은데 방송에 출연하다 보니까 너무 연예인 쪽으로 나를 비추더라”고 대답했다.
송가연은 “그런데 나는 이쪽(연예인)에 끼가 없다. 원래는 이렇게 말도 못했다. 엄청 많이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가연은 “그럼에도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는 종합격투기를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사명감이 나에게는 더 크다”고 밝혔다.
송가연 소신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멋지네” “라디오스타 송가연,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