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뱃살 대신 초콜릿 복근이…”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3:28
2014년 11월 6일 13시 28분
입력
2014-11-06 11:44
2014년 11월 6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사진|이지성 블로그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개그맨 이지성이 44kg을 감량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지성은 지난 4일 자신의 블로그에 “44kg 감량.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데 뚱뚱해서 아프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절대로 굶는 것은 금지. 운동도 너무 많이 하지 마라”고 다이어트 주의사항을 알렸다.
이지성은 앞서 118kg라는 몸무게에서 무려 74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뱃살 대신 초콜릿 복근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됐네”, “와우~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대단. 여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성은 미모의 예비신부와 이달 15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