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에 “정신과 치료 받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3:43
2014년 11월 6일 13시 43분
입력
2014-11-06 13:40
2014년 11월 6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최근 ‘미녀 파이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송가연은 이날 방송에서 전기톱 살해 협박과 같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송가연은 “이런 상황 자체도 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유다. 난 운동선수지 방송인이 아니다”라며 “운동선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비춰져 괴롭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끼리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기사화가 됐다”며 “회사에서 잘 끝낸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진짜 끔찍하다” , “라디오스타 송가연, 도대체 악플러들은 왜 사는 거야?” ,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딥페이크 봇’ 위험한 놀이… 성착취물 사건 5명중 1명이 촉법소년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韓 유산 23개로 늘어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