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가연, 파이트 머니가 고작 50만 원?… “돈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7:35
2014년 11월 6일 17시 35분
입력
2014-11-06 17:17
2014년 11월 6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MC김구라는 "프로는 돈으로 평가 받지 않느냐. 그런데 (송가연 선수의) 파이트 머니가 너무 적다. 5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른 MC들도 "이거 좀 올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송가연은 "아직 한국은 운동하시는 선배들도 파이트 머니를 많이 못 받는다"면서 "솔직히 밥 먹고 잠 잘 수만 있으면 좋다. 방송에서는 겉모습이 화려해서 '돈을 떼같이 버네' 하시는데, 정말 돈이 없다. 속상하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50만 원이라니~ 너무 적다" "좀 더벌고 싶을듯"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