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믹스앤매치 양홍석 최종 탈락..."21년 살면서 가장 다이내믹했던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37
2014년 11월 7일 11시 37분
입력
2014-11-07 08:06
2014년 11월 7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홍석, 아이콘.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믹스앤매치 양홍석 최종 탈락..."21년 살면서 가장 다이내믹했던 순간"
믹스앤매치 양홍석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양홍석이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에 합류할 마지막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파이널 매치가 종료된 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합숙을 끝냈다. 멤버들은 고정 멤버 비아이, 바비, 김진환과 이별을 맞이했다.
정진형은 잠들기 전 멤버들에게 “떨어지기 싫어요 형들이랑”이라고 아쉬워했다. 바비 역시 “정이라는 게 참 무섭다”고 말했다. 송윤형도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다들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제일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던 양홍석은 제작진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21년 동안 살면서 제일 다이내믹했던 제일 잊지 못할 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지는 것은 진짜 너무 힘든 것 같다”며 정이 든 멤버들과의 이별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이콘의 일곱 번째 멤버는 바로 김동혁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정진형, 양홍석이 아이콘에 합류 하지 못했다.
한편 아이콘으로 선발된 최종 멤버 7명은 YG 보이그룹 아이콘으로서 데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나고야를 첫 무대로 시작하는 그룹 빅뱅 일본 5대 돔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믹스앤매치 양홍석.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