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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신곡 ‘끈적끈적’ 컴백 기념 인증샷 “굴욕 없는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8:35
2014년 11월 7일 08시 35분
입력
2014-11-07 08:32
2014년 11월 7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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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헬로비너스
그룹 헬로비너스가 컴백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첫 방송 잘 보셨나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모아서 하루하루 더욱 나은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계속 지켜봐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앨리스·나라·라임·유영·서영·여름)의 모습이다. 헬로비너스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했다. 이후 헬로비너스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끈적끈적’ 컴백 무대를 가졌다.
헬로비너스.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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