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영란 남편, 훈훈한 외모의 한의사 “다정함에 재치까지 갖춰” 완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02
2014년 11월 7일 09시 02분
입력
2014-11-07 08:57
2014년 11월 7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영란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 화면 촬영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 씨가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 6일 방송에서는 최승경-임채원 부부와 최승경의 어머니 정두리 씨가 출연했다.
이날 정두리 씨는 아들인 최승경의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며 보약을 한 채 지어주기로 했다. 세 사람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 씨가 운영 중인 한의원을 찾았다.
한창 씨는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두리 씨는 한의원에 놓여있는 가족사진을 보며 “들어오자마자 사진이 있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한창 씨는 “장영란 씨 팬이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다” 등의 질문에도 재치 있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첫째 딸을 얻었으며 8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장영란.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