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믹스앤매치 양홍석 탈락, YG "탈락 2명 데뷔 확실한 말씀 못드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55
2014년 11월 7일 09시 55분
입력
2014-11-07 09:09
2014년 11월 7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홍석. 사진 = Mnet ‘믹스앤매치(MIX&MATCH)’ 화면 촬영
믹스앤매치 양홍석 탈락, YG "탈락 2명 데뷔 확실한 말씀 못드려"
양홍석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YG 연습생 양홍석-정진형의 행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YG는 7일 뉴스엔을 통해 “탈락자 양홍석, 정진형의 행보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은 9월 2일 열렸던 Mnet ‘믹스앤매치(MIX&MATCH)’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콘 탈락자들에 대해 언급했던 바 있다.
당 시 양현석은 탈락자 행보에 대한 질문에 “이 질문이 나올까 걱정하며 왔다”며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빅뱅의 서바이벌 때도 장현승이 탈락해 비스트로 데뷔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 탈락할 2명이 YG에서 데뷔할 거라는 확실한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에 합류할 마지막 멤버가 공개됐다.
‘믹 스앤매치’는 YG가 지난해 빅뱅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믹스앤매치’는 총9명의 멤버 중 데뷔가 확정된 B.I와 BOBBY, 김진환을 제외한 총 6명의 멤버들이 4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왔다.
마지막 멤버로 선택된 주인공은 바로 김동혁이다. 이로써 ‘믹스앤매치’ 아이콘 멤버 탈락자는 정진형과 양홍석이 됐다.
앞서 YG는 자사 블로그인 YG라이프를 통해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가 아이콘 멤버로 확정됐음을 밝혔던 바 있다.
양홍석. 사진 = Mnet ‘믹스앤매치(MIX&MATCH)’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