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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스터 백’ 신하균, 알몸 연기 선보여 “주요부위를 이모티콘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08
2014년 11월 7일 11시 08분
입력
2014-11-07 09:23
2014년 11월 7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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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신하균 사진=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화면 촬영
미스터 백 신하균
‘미스터 백’에서 신하균이 알몸 연기를 선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6일 방송에서는 추락사고를 당한 후 70대 노인에서 30대 청년으로 변신한 신하균(최고봉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하균은 별 생각 없이 목욕을 마치고 거울 앞을 스쳐 지나가다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몸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70대 노인의 몸에서 30대 청년의 몸으로 젊어진 것.
신하균은 제 몸 구석구석을 살피며 감탄하기 시작했다. 탄탄한 복근에 만족하던 신하균은 급기야 걸치고 있던 수건을 던지고 알몸인 상태로 기뻐했다.
이후 신하균은 추락사고 당시 불타버린 50억의 출처로 수사대상이 됐다. 신하균은 집에 들이닥친 압수수색을 피하기 위해 또 한번 알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알몸으로 우왕좌왕하는 신하균의 주요부위를 복숭아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 청년으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을 알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매주 오후 10시 방송.
미스터 백 신하균. 사진=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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