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35
2014년 11월 7일 09시 35분
입력
2014-11-07 09:33
2014년 11월 7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진희
배우 박진희(36)가 득녀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지난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박진희가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결혼했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후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구암 허준’의 예진아씨로 열연했다.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