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희 딸 출산, 축구 선수 이름딴 ‘날둥이’ 세상 밖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0:52
2014년 11월 7일 10시 52분
입력
2014-11-07 09:33
2014년 11월 7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진희 딸 출산, 축구 선수 이름딴 ‘날둥이’ 세상 밖으로...
박진희
배우 박진희(36)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출산하기 전 딸의 태명을 '날둥이'로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지난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박진희가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결혼했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후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구암 허준’의 예진아씨로 열연했다.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1000명 넘어…주민 120만명 대피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