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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컴백 기념 인증샷… 아찔한 각선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09
2014년 11월 7일 11시 09분
입력
2014-11-07 11:08
2014년 11월 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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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끈적끈적’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컴백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헬로비너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첫 방송 잘 보셨나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모아서 하루하루 더욱 나은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계속 지켜봐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앨리스·나라·라임·유영·서영·여름)의 모습이다. 헬로비너스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신곡 나왔구나”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노래 제목이 특이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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