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김영광, 야릇한 분위기…‘시선처리 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40
2014년 11월 7일 11시 40분
입력
2014-11-07 11:18
2014년 11월 7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유비 김영광’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SBS 새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해 화제다.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는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와 조수원 PD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유비는 어깨가 드러난 검정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김영관은 체크패턴의 재킷과 보우타이로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사람극 극 중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과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엄친아 재별 2세 사회부 기자 서범조 역으로 각각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다. 12일 밤 10시 방송 예정.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