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강소라의 몸매를 극찬한 가운데, 강소라의 란제리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달 발간된 ‘퍼스트룩’ 매거진에 실린 화보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파라(parah)의 란제리를 착용하고 아찔한 S라인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소라는 베이지색 란제리 위에 블랙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과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소라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에 모든 스태프들이 끊임 없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분석하면서 “‘미생’에서 현실과 다른 건 강소라의 몸매뿐이다”라며 “저 정도 의상을 입고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밥을 마음껏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강소라는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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