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이, 양악수술 후 겪은 지독한 슬럼프 들어보니…“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4:37
2014년 11월 7일 14시 37분
입력
2014-11-07 14:37
2014년 11월 7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이 사진=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신이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3년간 겪었던 슬럼프에 대해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던 신이가 출연한다.
앞서 신이는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신이는 수술 후 개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신이는 “지난 3년간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이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이의 이야기는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신이. 사진=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