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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첫 솔로곡 ‘터프쿠키’ MV 19금 판정…“숨겨왔던 섹시미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5:14
2014년 11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4-11-07 15:11
2014년 11월 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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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터프쿠키 사진= 지코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지코 터프쿠키
그룹 블락비 지코가 첫 솔로곡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는 19세 이하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피처링에 참여했던 던밀스와 박재범, 로꼬, 어글리덕 등 크루 벅와일즈 멤버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속 지코는 쿠키로 채워진 욕조에 몸을 누이거나, 뱀파이어 이빨 모양의 치과 보철물을 끼는 등 반항적이고 거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지코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지코는 22일부터 23일까지 총 2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블락비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 터프쿠키. 사진= 지코의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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