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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이효리-이상순에게 감사 인사 “안심도 되고 부럽기도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6:22
2014년 11월 7일 16시 22분
입력
2014-11-07 16:20
2014년 11월 7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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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 김동률 페이스북
이효리
가수 김동률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률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와 (이)상순 씨를 보고 있으면 이렇게 찰떡궁합인 두 사람이 왜 이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만난 것이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률은 “긴 시간과 먼 길을 돌아서 한 사람과 한 사람을 결합시키는 마지막 퍼즐의 한 조각을 찾게 된 순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하나가 된 이 둘은 제주도에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더라”고 말했다.
김동률은 “지난 5월 기타 녹음을 위해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상순 씨, 효리 집을 방문했다”며 “어느덧 서로가 서로를 너무 닮아버린 모습에 무척 안심도 되고 또 부럽기도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동룔은 “이번 ‘퍼즐’ 나레이션은 제가 기타를 녹음했던 소길 스튜디오에서 상순 씨와 효리가 손수 녹음해서 보내주었다. 여러 가지 애써준 상순 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달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동행’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그게 나야’를 비롯해 ‘내 마음은’, ‘퍼즐’, ‘오늘’, ‘그 노래’, ‘내 사람’ 등이 수록됐다.
이효리. 사진= 김동률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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