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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킹크랩 먹방 “한 판 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0 08:25
2014년 11월 10일 08시 25분
입력
2014-11-10 08:24
2014년 11월 10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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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킹크랩 먹방 “한 판 더”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귀여운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타블로,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 등 슈퍼맨 아빠들과 자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네 사람은 미니카 운전부터 달리기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후 송일국은 세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았다.
이들의 점심 메뉴는 먹음직스러운 킹크랩. 그러나 요리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식사는 금방 나오지 않았다. 이에 3쌍둥이는 밑반찬으로 나온 전을 시작으로 흰쌀밥을 금방 먹어치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둘째 송민국은 “한 판 더”를 외치거나 동생 송만세의 밥을 빼앗아 먹는 등 남다른 식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보면 애 키우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먹성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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