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드 FC 심건오, 데뷔전서 TKO승 “타격 위주의 레슬러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08:57
2014년 11월 10일 08시 57분
입력
2014-11-10 08:29
2014년 11월 10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건오. 사진 = XTM ‘주먹이 운다 용쟁호투’ 화면 촬영
심건오
이종격투기 선수 심건오가 데뷔전에서 TKO 승리를 거뒀다.
심건오는 9일 오후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제1경기 -130kg 헤비급매치에서 프레드릭 슬론(33·최무배짐)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심건오는 1라운드 초반 상대에게 연이어 펀치를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심건오는 레슬링 기술을 앞세워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 심건오는 파운딩을 퍼부은 뒤 키락(팔 비틀기)을 시도했고, 이를 견디지 못한 프레드릭은 기권을 선언했다. 심건오는 2라운드 1분 16초로 TKO(Technical Knock Out)를 거두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직후 심건오는 “기분이 정말 좋다. 타격 위주의 레슬러가 돼서 한국의 케인벨라스케즈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심건오. 사진 = XYM ‘주먹이 운다 용쟁호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