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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드FC’ 송효경, 일본의 토미마츠 에미에게 1-2 판정패 “아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08:43
2014년 11월 10일 08시 43분
입력
2014-11-10 08:39
2014년 11월 10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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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경. 사진= 로드FC
송효경
이종격투기선수 송효경이 토미마츠 에미에게 1대 2로 판정패했다.
송효경은 9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제4경기 52kg 스트로급 슈퍼파이트 경기에서 일본의 토미마츠 에미와 맞붙어 1대 2로 판정패했다.
이날 1라운드 초반부터 타격전이 펼쳐졌다. 송효경은 펀치를 퍼부으며 기선 제압했고, 토미마츠 에미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방어한 후 클린치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토미마츠 에미는 끈질기게 태클을 시도하며 수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토미마츠 에미는 그라운드에서 압박을 이어갔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송효경은 펀치로 수차례 적중했다. 토미마츠 에미는 잠시 휘청하더니 무릎으로 간신히 버텼다. 그러나 곧 토미마츠 에미는 저돌적으로 밀어붙였다.
토미마츠 에미는 포지션을 장악한 뒤 송효경을 압박했다. 송효경은 토미마츠 에미에게 강한 로우킥을 퍼부으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심판은 토미마츠 에미의 손을 들어줬다.
송효경. 사진= 로드F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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