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열애설?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09:58
2014년 11월 10일 09시 58분
입력
2014-11-10 09:53
2014년 11월 10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가 노홍철 음주운전과 관련해 이날 함께 있었다는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8일 한 연예매체는 노홍철이 강남구 논현동 서울 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돼 음주 측정을 받는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매체가 노홍철의 음주운전 현장에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은 장윤주의 생일로, 노홍철과 장윤주의 열애설을 취재하는 중 우연히 음주운전 단속 장면을 목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장윤주 소속사는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섰다.
장윤주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정말 와전된 건가?” ,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사실이 뭐지?” ,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상관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자숙하는 뜻에서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