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아무사이 아니다”…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4:49
2014년 11월 10일 14시 49분
입력
2014-11-10 13:54
2014년 11월 10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윤주 소속사 해명
'장윤주 소속사 해명'
장윤주의 소속사 측이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 관련성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밤 11시 55분쯤 노홍철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2차 채혈 측정에 응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노홍철이 음주단속에 적발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침 노홍철의 음주 단속 장면을 포착한 디스패치에 의문을 제기했고, 같은날 장윤주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노홍철과 장윤주의 열애설을 포착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이를 목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윤주의 소속사 측은 "장윤주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자리를 가진 것은 맞지만, 노홍철과는 전혀 관련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으며 노홍철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