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최우식 “수염 붙이니 하하 닮았다고 하더라”… 컬투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5:44
2014년 11월 10일 15시 44분
입력
2014-11-10 15:29
2014년 11월 10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우식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최우식
배우 최우식이 가수 하하를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0일 방송에서는 배우 최우식과 가수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우식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수염을 붙이고 나왔었는데 하하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DJ 컬투는 “하하 보다 고급스럽다”, “도련님 같은 느낌”, “손연재와 닮았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우식은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거인’에 출연했다.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열일곱 소년 영재(최우식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최우식.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