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녀의 탄생’ 한예슬-주상욱, 다정한 셀카 “천재와 아줌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6:16
2014년 11월 10일 16시 16분
입력
2014-11-10 16:08
2014년 11월 10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예슬 사진= 주상욱 트위터
한예슬
배우 주상욱과 한예슬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주상욱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녀의 탄생’ 천재와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주상욱과 한예슬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거나 윙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체크무늬 코트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주상욱과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각각 한태희 역, 사라 역을 맡았다. 한태희는 위너그룹의 황태자로 자신을 비범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괴짜 캐릭터다. 사라는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에서 초절정 미녀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오후 9시 55분 방송.
한예슬. 사진= 주상욱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