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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헬로 헤일로’ 컴백 “기대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09:34
2014년 11월 11일 09시 34분
입력
2014-11-11 09:30
2014년 11월 11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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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사진=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헤일로
그룹 헤일로가 컴백 소식을 알렸다.
헤일로의 소속사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11일 “헤일로가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헬로 헤일로(Hello HALO)’를 들고 전격 컴백한다”고 밝혔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OOON), 메인보컬 디노(DINO),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6월 26일 첫 번째 앨범 ‘38˚C’로 데뷔했다.
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헬로 헤일로(Hello HALO)’는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헤일로를 소개하고 한 발자국 더 다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펑키, 하이브리드 댄스, 록,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헤일로는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헤일로. 사진=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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