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20대 여배우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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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1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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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상이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 나이가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했던 심혜진은 화려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상, 세상을 다 가졌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진심으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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