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종신, 소속 배우들에게 빼빼로데이 선물… 인증샷 보니 ‘함박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5:23
2014년 11월 11일 15시 23분
입력
2014-11-11 14:48
2014년 11월 11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빼빼로데이 선물 사진= 가족액터스
빼빼로데이 선물
가수 윤종신이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다.
가족액터스 측은 11일 “윤종신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소속 배우들에게 빼빼로 모양의 소시지를 직접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와 함께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와 오지은, 신소율, 김기방, 하재숙, 김사권은 각각 빼빼로 선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윤)종신 오빠가 선물한 빼빼로 모양 소시지. 잘 먹을게요. 사랑을 쏘시지! 아 놀라워라. 그대 향한 마음”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소율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우리 회사 대표님 윤종신 오빠가 준 소시지 빼빼로. 이런 날도 챙겨주시고 역시 낭만 있으심”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종신 빼빼로데이 선물을 본 누리꾼들은 “빼빼로데이 선물, 센스있네” “빼빼로데이 선물, 진짜 가족같아” “빼빼로데이 선물,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빼빼로데이 선물. 사진= 가족액터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