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남편 지상욱 사무실 개소식 참석…“여전한 미모”

배우 심은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은하는 11일 남편 지상욱 씨와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인들을 맞았다.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나온 심은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지상욱과 귓속말을 주고받는 등 행사 내내 다정한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와 지상욱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올 1월부터 극동방송 FM ‘심은하와 차한잔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l JTBC5시정치부회의 트위터 (심은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심은하, 남편 지상욱 사무실 개소식 참석…“여전한 미모”

배우 심은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은하는 11일 남편 지상욱 씨와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인들을 맞았다.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나온 심은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지상욱과 귓속말을 주고받는 등 행사 내내 다정한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와 지상욱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올 1월부터 극동방송 FM ‘심은하와 차한잔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l JTBC5시정치부회의 트위터 (심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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