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윤상 아내 심혜진 ‘여신 미모’…카라 출신 니콜, 티저서 ‘파격 문신’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1월 11일 17시 28분


출처= 방송 갈무리
출처= 방송 갈무리
11월 11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윤상 아내 심혜진 ‘여신 미모’…러브스토리 공개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내 심혜진은 윤상의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2002년 결혼했다.

■니콜 티저 공개, ‘파격 문신’ 화들짝
그룹 카라를 탈퇴한 니콜이 첫 번째 미니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니콜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에 미니앨범 ‘마마’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니콜은 팔과 다리 등에 문신을 새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니콜 ‘마마’ 1차 티저. 드디어 차근차근 시작”이라는 글로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심은하 근황, 세월 거스른 ‘방부제 미모’
은퇴한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포착됐다. 종편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심은하 여사의 사진이 어두워 잘 안 보인다는 지적에 따라 한 장 더 투척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은하가 남편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 지상욱 씨를 응원하기 위해 사무실 개소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심은하는 세월을 거스른 청순미로 찬사를 자아냈다.

■유승호 다음달 전역에 연예계 ‘들썩’
배우 유승호가 전역한다.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유승호는 다음달 4일 전역 신고식을 치른다. 유승호는 제대 후 곧바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유승호의 제대 소식에 연예계도 들썩이고 있다. 벌써부터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이 유승호를 캐스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한다.

■임시완 알고보니 엄친아? 수능 점수 다시보니…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임시완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수능 특집으로 ‘상위 1% 스타들의 명품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날 임시완은 4위에 올라 학교 성적표를 공개하게 됐다. 임시완의 성적표는 ‘수’로 가득한가 하면 개근상, 우등상을 받기도 했다. 임시완은 수능점수 500점 만점에 450점을 맞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가 연예활동을 하면서 중퇴했다.

사진제공=윤상 아내 심혜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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