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상 아내’ 심혜진, 다시 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외모’
동아닷컴
입력
2014-11-11 18:57
2014년 11월 11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과거, 제 뮤직비디오에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저는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심혜진은 수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상, 진심 세상을 다 가졌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