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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택시’ 문정희 탄력 몸매 공개, 30대 후반에 애플힙이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0:23
2014년 11월 12일 10시 23분
입력
2014-11-12 10:23
2014년 11월 1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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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택시’에 출연한 문정희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 제작진은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더라”라고 귀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을 찾은 이영자는 문정희의 뒤태를 발견하고는 “씨스타 소유 아니냐?”고 감탄사를 빗발쳤다.
오만석은 이어 문정희에게 “문댕아~”라며 대학시절 별명을 불렀고, 문정희는 “만댕아~”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난 뚱땡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이끌었다.
문정희는 이어 “헬스와 더불어 3년 전 부터 마라톤도 하고 있고, 살사 춤도 추고 있다”면서 40대를 코앞에 두고 있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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