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문정희 남편, 키 186에 10대 대기업 “궁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5:12
2014년 11월 12일 15시 12분
입력
2014-11-12 11:45
2014년 11월 12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 문정희가 남편에 대해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문정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춤으로 만난 건 아니고 내가 살사를 추니까 지인이 ‘내가 아는 사람도 살사에 관심 있는데’라며 소개팅을 시켜줬다”고 운을 뗐다.
문정희 남편을 본적 있는 MC 오만석은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말했고, 문정희는 “186cm 정도 된다”라고 답했다.
또한 “직업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국내의 큰 회사에 다닌다. 대기업이다”고 시원하게 털어놨다.
이에 MC 이영자는 “외국계냐 금융회사냐. 국내 10대 기업 안에 드냐”고 물었고, 문정희는 “그렇다. 국내 큰 회사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남편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며 “그 시간은 꼭 같이 한다.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