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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완벽한 조건 다 갖춰…“못하는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5:00
2014년 11월 12일 15시 00분
입력
2014-11-12 13:06
2014년 11월 12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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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 문정희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문정희는 "내가 살사를 추니까 지인이 '내가 아는 사람도 살사에 관심 있는데'라며 소개팅을 시켜줬다"고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택시’에서 문정희는 남편에 대해 "키 186cm 정도에 예전에 컨설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택시 문정희 남편 사진을 본 이영자는 "얼굴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정희 남편을 자주 본 오만석은 "키 크고 잘 생겼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지금은 국내회사에 있다. 10대 그룹 중 하나다. 소개팅에서 남편을 보자마자 느낌이 오더라"며 훈남 남편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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