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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종영 소감 “인생의 멘토 같은 작품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5:02
2014년 11월 12일 15시 02분
입력
2014-11-12 14:45
2014년 11월 12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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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유나의 거리
배우 김옥빈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11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와 함께 마지막 회 대본 인증샷도 공개됐다.
이날 김옥빈은 “처음 유나를 만난 게 따뜻한 4월이었는데 벌써 코끝이 시려오는 11월이다. 이렇게 한 해를 한 작품과 시간을 보내본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그래서인지 ‘유나의 거리’는 굉장히 특별하다. 인생의 멘토 같은 작품”라며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를 통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극중 한때 소매치기 조직원이었던 ‘강유나’ 역을 맡았다. 강유나는 소매치기 범에서 평범한 회사원이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인물이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들어온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50부작으로 11일 오후 9시 50분 종영됐다.
유나의 거리.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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